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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7 임협' 타결…기본연봉 4% 인상

김달아 기자  2018.06.01 1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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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노사가 5월30일 '2017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2017년도분 기본연봉을 월 17만원씩 올리는 데 합의했다. 전년도 전체 직원의 기본연봉 대비 평균 4%, 조합원 기준 4.7% 인상이다. 노사는 재직 중인 노조 조합원에 한해 1인당 격려금 30만원도 추가 지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시간외근무비 1,2그룹 대상자에 한해 상한액(53만원) 전액 지급 △대학생 자녀 학자금 학기당 150만원 지급 △조합원 온라인 강좌 수강료 지원 등도 이뤄진다. 


김준엽 전국언론노조 국민일보지부장은 "협상 결과에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전체 평균의 4%에 해당하는 월 17만원 정액 인상으로 저연봉 조합원들의 임금 상승에 도움이 됐다고 본다"며 "신문산업이 어렵지만 노사가 함께 노력해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고 공정하게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