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7일 제332회(2018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매일경제신문의 <조현민 물뿌리기 등 한진그룹 총수일가 갑질파문 연속보도> 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조성호·김희래·이희수 기자 <조현민 물뿌리기 등 한진그룹 총수일가 갑질파문 연속보도>
△한겨레신문 정치부 서영지 기자, 경제부 박태우 기자 <‘삼성 노조파괴 문건’ 6천건 나왔다 외>
△SBS 시민사회부 박상진·임찬종·류란·박원경·김기태 기자 <삼성 노조 와해 전략 미전실 개입 의혹 단독보도>
△조선일보 정치부 최경운·박수찬·최연진·이슬비 기자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도덕성 논란 연속 보도>
◇취재보도2부문
△SBS 특별취재팀 <특별사면과 평창...삼성의 은밀한 뒷거래>
◇경제보도부문
△경향신문 사회부 유희곤 기자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신문 토요판팀 이문영 기자 <기획연재 ‘고스트 스토리’>
◇지역 취재보도부문
△부산일보 사회부 안준영· 김준용 기자 <한국판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절규의 기록’ 단독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