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CBS 사장 공모 6명 지원

강아영 기자  2018.04.11 16:00:57

기사프린트

CBS가 9일 사장 선임 공모를 마감한 결과 사내·외 인사 6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직원 출신 후보로는 권혁률 전 선임기자, 김승동 전 논설위원장, 박용수 전 CBS라이프 대표, 신동원 전 선교TV본부장, 한용길 현 사장(이상 가나다순) 등 5명이며, 이준용 TBN 한국교통방송 본부장도 공모에 참여했다.


CBS는 10일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 구성을 완료했다. 사추위는 이사회 이사대표 4명과 외부 교계인사 1명, CBS 직원대표 2명으로 구성되며 직원대표는 김용신 아나운서, 김정훈 기자가 선출됐다.


사추위는 17일 사장후보 자격과 서류를 심사하고 18~19일에는 사장 후보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25일과 26일에는 후보당 1시간 30분씩 심층면접심사가 진행되며 30일 오전에 사추위가 열려 2~3명의 후보자를 선정하고 재단이사회에 추천한다. 이후 같은 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사장이 결정될 예정이다. 차기 사장 임기는 6월1일부터 3년이다.

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