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16대 본부장에 윤창현 기자가 연임됐다.
단독 출마한 윤창현 기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선거에서 투표자 667명(전체 1113명, 투표율 59.9%) 중 찬성 641표(반대 24표, 찬성률 96.1%)를 받아 당선됐다.
윤 본부장은 1996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편집부, 보도제작부 등을 거쳤으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카이로 특파원을 지냈다.
윤 본부장은 “2년 동안 SBS에 굉장히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며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노동시간 단축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이라든가 비정규직 문제 등에서 조합이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