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김창우 평창동계올림픽 취재단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1990년 언론계에 입문, 1992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원주주재기자, 정치부장, 지방부장, 정치경제담당 부국장, 서울 주재 청와대 출입기자, 취재담당 부국장 등을 맡았다.
김 편집국장은 "73년 된 강원일보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신문, 독자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신문을 만들겠다"며 "올림픽 성공개최와 맞물려 강원도와 도민의 한 단계 더 발전에 보탬이 되는 신문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