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임 편집국장에 한인섭 정치행정부장이 선임됐다.
한인섭 편집국장은 1992년 동양일보에 입사한 뒤 2012년 중부매일로 옮겨 사회부장, 정치행정부장 등을 거쳤다.
한 편집국장은 “지역민 삶과 생활 주변의 이야기, 행정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자체 소식은 ‘중앙’ 중심의 대형 사건사고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뉴스에 가려질 수 있는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며 “언론 환경 변화에 맞서려면 기자들이 지역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 본령인 비판·감시 기능에 충실하면서 재미와 흥미를 담아내 지역민들이 ‘지역뉴스’에 주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