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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소병철 자문위원장 재위촉

김성후 기자  2018.01.22 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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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한국기자협회 자문위원장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소병철 농협대 석좌교수가 한국기자협회 자문위원장에 재위촉됐다. 기자협회 주요 현안에 의견을 주는 기자협회 자문위원회는 언론계·학계·법조계·의료계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소 교수는 법무부 검찰과장, 중앙지검 조사부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대검 형사부장 등 검찰·법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전지검장,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3년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뒤 변호사로 개업하지 않고 헤이그 소재 국제 상설중재재판소 재판관, 농협대 및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과 출소자 자립지원 봉사 활동에 전념해왔다.

 

소 교수는 자문위원장 재위촉에 대해 “지난 임기동안 청탁금지법 전국 순회 강연과 수시 자문, 협회의 단합을 이루는 공정한 선거운동 자문 등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 자문위원들의 고견과 지혜를 모아서 회원들의 권익 옹호에 충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 안팎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규성 회장의 비전과 포부가 올바르게 실현되어 기자협회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겸허하게 돕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