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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전 회장 칼럼 아시아 유력언론에 실려

자카르타포스트·인민망 게재

김성후 기자  2017.12.20 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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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대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지낸 이상기 온라인 <아시아엔>, 월간 <매거진N> 대표이사 발행인의 기고문이 최근 한 달 사이에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유력언론에 잇따라 보도됐다.


이 발행인의 칼럼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와 중국 국빈방문 및 베트남 아세안+3 회담에 맞춰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포스트>(11월9일자), 베트남의 <베트남뉴스>(11월10일자)의 온·오프매체에 게재됐다.



특히 이 발행인의 칼럼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첫날인 지난 13일 중국 최대매체인 <인민일보> 온라인판 <인민망>에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중한관계 ‘비 온 뒤 더 굳어진다’’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발행인은 <인민망> 기고문에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며 “이웃 사촌 중국이 잘 되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없다. 또 지난 몇 달간 서먹서먹했던 관계가 비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그렇게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썼다.


이상기 발행인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인니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1월9일자 <자카르타 포스트>에 ‘All the best for the captains’ of summit of S. Korea, Indonesia’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이와 함께 이 발행인은 ASEAN+3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 맞춰 <베트남뉴스> 11월11일자에 ‘Toward a new future for Vietnam and Korea’ 제목의 기고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동족끼리 전쟁을 한 묘한 인연을 갖고 있다. 그리고 베트남전에서는 적으로 맞서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두 나라는 전쟁의 뼈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가장 좋은 우방으로 아시아의 공통의 이익과 질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위치에 올라서 있다”고 썼다.

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