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노사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며 들끓고 있다. 최남수 사장 내정자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불통이 사장 대행을 하고 있는 김호성 상무와 노조, 복직 기자들의 대립으로 번졌다.
최 내정자와 ‘적폐 청산’과 관련해 이견을 보이며 협상 결렬을 선언한 노조는 끝장 투쟁을 선포, 오는 22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 내정자의 선임을 막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박진수 YTN지부장은 지난 18일 ‘최남수와 적폐 퇴진을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 단식에 돌입했다. YTN지부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 간 ‘YTN 정상화와 경영악화 책임을 묻는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언론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