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5일 제327회(2017년 11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제주CBS의 <누가 18살 민호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제주 현장 실습 사망사고 최초 연속보도’> 등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와 함께 선정하는 2017년 4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상’에 중앙일보의 <“OECD 자살 1위 오명…내년 예방 예산은 거의 제자리” 외 기획보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신문 사회부 김미향·고한솔 기자, 사회2부 허호준 기자 <18살 고교 실습생은 왜 죽음으로 내몰렸나 등>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사회3부 임진택·박진규·김지아 기자 <삼성전자 직업병 첫 사망 54명 확인 분석>
◇지역 취재보도부문
△제주CBS 사회부 문준영 기자 <누가 18살 민호를 죽음으로 내몰았나 ‘제주 현장 실습 사망사고 최초 연속보도’>
△광주일보 사회부 김용희 기자 <견고하던 5·18 침묵의 카르텔을 깨뜨리다>
◇전문 보도부문
△한겨레신문 사진에디터석 김성광 기자 <불타버린 코리안드림>
◇2017년 4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중앙일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OECD 자살 1위 오명…내년 예방 예산은 거의 제자리” 외 기획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