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한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이 지난 18일 편집국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배 국장은 1991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사회·정치·경제부장, 디지털뉴스 부장, 국제신문 경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배 국장은 “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신문 역할이 더없이 중요해진 만큼 이에 걸맞은 지역 어젠다를 선점하겠다”며 “종이신문 위기 속에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좋은 뉴스,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 위기 속에서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도록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