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45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가 오는 21~22일, 28일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 중산공원구장, 대화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지역 소속 62개 회원사들은 각사의 명예 등을 걸고 ‘기자협회 우승기’를 거머쥐기 위해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 역시 작년 우승팀인 동아일보를 비롯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경제TV 등 전통의 강팀들이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가운데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할 이변의 팀들도 호시탐탐 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대회는 조기 대선 탓에 예년보다 5개월가량 늦게 열리면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등이 최대 변수다.
이번 대회는 21일 별무리구장, 중산공원 구장, 대화구장 등에서 16강에 진출하는 16개 팀을 가린 뒤 22일과 28일 별무리구장에서 각각 16강전, 8강~결승전 등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한편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회원 자녀 대상 학년별 ‘사생대회’와 여기자들이 참여하는 ‘피구대회’가 열리는 등 축구 선수뿐 아니라 여기자, 회원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