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기자협회 야구대회’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 NH인재원에서 서울경제와 연합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개월 간 열전에 들어갔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6개 회원사(전자신문, 오마이뉴스, 서울경제, 연합뉴스, MBN, 조선미디어, MBC, 매일경제, 동아일보, SBS, 경향신문, JTBC, 아주경제, 한국경제, YTN, 한겨레)가 참여했으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2시간 경기) 치러진다. 준결승은 10월7일(토), 3~4위전과 결승전은 10월14일(토) 열린다.
첫날 경기에서 서울경제는 연합뉴스를 13-8로 제압하며 2회전에 올랐다. 동아일보도 SBS를 25-14로 누르고 2회전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