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에 오정훈 연합뉴스 기자가 당선됐다. 수석부위원장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정훈 기자는 29일 열린 언론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찬성률 90.16%로 선출됐다.
오 부위원장은 200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국제국 다국어뉴스부 프랑스어팀 기자로 활동했다. 2012년에는 노사제도개선특위 위원을 맡았으며 2014~2015년에는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장을 지냈다.
오 부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며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