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22일 제323회(2017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세계일보의 <‘SNS 장악’ 등 국정원 보고서 단독입수 및 총·대선 전 청와대 보고 확인>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신문 사회부 황금비 기자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운전기사 갑질>
△동아일보 사회부 이형주 기자 <‘6세 실명’ 아동학대, 한달전 신고 받고도 눈치 못챘다>
△세계일보 산업부 조현일 기자, 사회부 박현준·김민순 기자 <‘SNS 장악’ 등 국정원 보고서 단독입수 및 총·대선 전 청와대 보고 확인>
△JTBC 사회2부 이호진·박진규·김태영·이선화 기자 <‘빨간 마티즈의 비밀’ 2년만에 복원된 휴대전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머니투데이 사회부 백인성 기자 <프랜차이즈 56곳 가맹계약서 전수분석>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춘천 보도국 송승룡·전성관 기자 <망자의 돈까지 노리는 노인요양시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사회부 임태섭·송지연·이승훈 기자 <신(新)맹모삼천지교:부산 공교육 희망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