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광고시장이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를 벗어나면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9월 종합 KAI는 113.2로 나타났다.
KAI가 100을 넘기면 전월 조사 때보다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광고주들의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3.2, 케이블TV 106.4, 라디오 103.2, 신문 100.0, 온라인-모바일 121.0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