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제15대 기자협회장에 김선중 기자가 당선됐다.
YTN기자협회는 지난달 29일 김 기자가 유효투표 210명 가운데 203명을 받아 득표율 96.66%를 기록, 차기 YTN기자협회장에 당선(투표율 79.24%, 재적 회원수 265명)됐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지난 1997년 1월 YTN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의 여당반장과 야당반장을 거쳐 현재 사회부 사건데스크를 맡고 있다.
그는 “해직사태 이후 9년간 침체됐던 보도국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해직자 복직과 새로운 사장 선임을 통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데 기자협회 회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