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새 노조위원장에 지정구 문화사업부 30주년 창간기념사업 간사가 선출됐다.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신문 지부는 지난달 30일 실시한 임원 선출 투표에서 투표율 87.78%에 찬성률 57.31%로 지정구 간사가 임기 1년의 지부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지 위원장은 1993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독자서비스국, 광고국, 출판국, 전략기획실 등을 거쳤으며 17기 노동조합 사무국장, 교육팀장, 인사부장, 광고국 부국장, 미래전략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 위원장은 “좋은 저널리즘의 원칙을 실현하는 언론사가 제대로 평가받고 존립할 수 있는 방책을 만드는 데 지혜를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