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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에 이효성 교수 내정

청와대 "새정부 방송통신정책 추진할 적임자"

최승영 기자  2017.07.03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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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3일 방통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내각인선 발표에서 이 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방송의 공정성, 공공성, 독립성, 다양성을 역설하며 방송개혁 논의를 주도해 온 대표적인 언론학자이자 언론방송계의 원로"라며 "아울러 방송의 공정성 독립성 재고, 이용자 중심 미디어 복지 등 새정부의 방송통신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적임자"라며 인선과 그 배경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1951년 전북 익산 출신으로 서울대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공부했고, 성균관대 등에서 언론학 등을 가르쳤다. 지난해 정년 퇴임하고 성균관대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그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 한국방송학회 회장,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