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고경기가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5월 종합 KAI는 124.9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나타났다.
KAI가 100을 넘기면 전월 조사 때보다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광고주들의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한다.
매체별 KAI지수를 보면 지상파TV 108.9, 케이블TV 112.1, 라디오 104.3, 신문 107.1, 온라인-모바일 127.0으로 조사됐다.
코바코는 “5월엔 국내 자동차 브랜드 신차 출시 예정돼 있어 광고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