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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해양관광도시이자 평화의 도시"

[2017 세계기자대회 환영사] 신용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

최승영 기자  2017.04.06 1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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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는 6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참석자 오찬 간담회에서 부산을 한국 제1의 해양관광도시이자 평화의 도시로 소개하며 세계 기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신 이사는 부산은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에서 몇 안되는 도시” “야간에는 홍콩보다도 더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도시등으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1023일 간 임시수도 기능을 했던 부산의 역사를 설명, “당시 지방의 작은 도시에 불과했던 부산은 전국에서 몰려온 피난민을 품었고 현재의 평화로운 우리나라를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신 이사는 전쟁당시 기간 흔적과 관련해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감천문화마을, 이바구길 등에 당시 스토리를 가미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변모시켰다며 피난수도 유적지 14곳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움직임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자 나라로 돌아간 후에도 부산을 추억하고 많이 알려주길 부탁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