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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어우러진 수원 기억해 주길"

[2017 세계기자대회] 염태영 수원시장 환영사

최승영 기자  2017.04.05 1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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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경기도 수원 밸류하이엔드 호텔에서 열린 ‘2017 세계기자대회’ 참석자 오찬 간담회에서 “수원은 역사와 문화, 산업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도시, 맛과 멋, 그리고 정이 있는 곳으로 사람살기에 매력있는 도시”라며 “54개 국 기자들이 수원을 찾아준 것에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환영사 상당 부분을 ‘수원의 매력’을 전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수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자,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본사가 있어 아날로그 삶과 디지털 삶이 공존하는 도시이며, 역사와 미래가 융합되어 있는 곳”이라며 “국제화 시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의 고유문화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여행이 일상을 떠나 새로운 환경, 낯선 풍경을 만나는 일이라면 수원이 제격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원화성과 시립미술관 등 기자들의 방문일정을 언급, “멋진 추억을 남기고, 대한민국 수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