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이종근·전북 전주시)을 선정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진실을 담아 독자곁으로, 꿈을 담아 세상속으로’(배오현·경기 안양시)와 ‘신문은 국민을 읽고, 국민을 신문을 읽습니다’(조경희·서울시)라는 표어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독자들은 충분한 볼거리와 정보를 갈망한다”며 “(대상 수상작은) 읽기의 즐거움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매체가 신문이라는 점을 대구와 운율 형식에 맞춰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