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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선일보 세무조사 착수

김창남 기자  2017.03.02 0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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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주부터 조선일보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이라는 게 조선일보의 설명이다.


앞서 조선일보 계열사인 조선뉴스프레스가 지난해 10월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일부 언론보도에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조선일보가 처음 제기하면서 촉발된 현 정부와의 갈등에서 비롯됐다는 관측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통상적인 세무조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