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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자진하야, 청와대에서도 검토한 걸로 알아"

[2월22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  2017.02.22 1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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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자진하야, 청와대에서도 검토한 걸로 알아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대통령은 현재로썬 하야라든지 자진사퇴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미 청와대에서 나오고 있다며 한 말.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자진 하야와 여야의 정치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헌재의 탄핵 심판 결과를 기다리고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국론 분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치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무슨 낯으로 특검연장 반대하나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가 22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새누리당 때에 이미 여야 합의로 분명하게 본 수사 기간 70, 연장 30일까지 할 수 있다고 합의를 봤다며 한 말.

정 대표는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연장해주는 것이 옳다. 그런 차원에서 자유한국당의 논리는 아직까지도 대통령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헌법 정신이나 국민의 뜻에 목을 매야 할 때인데 아직까지도 대통령에게 목을 매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특검 연장은 대행 재량 사안 아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2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30일은 특검이 요구하면 연장하도록 하는 게 법 취지다.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지만 생각할수록 황 대행에게 수사 기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납득이 안 된다. 그건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라며 한 말.

심 대표는 이번 특검은 반드시 성공해야 되지 않겠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단죄 없이 새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없다. 이번 특검이 좌초되면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의 열망도 함께 좌초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 양보없는 한판 승부 기대, ‘숨은 보수표지켜봐야"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22cpbc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탄핵국면으로 국민들의 진보적 성향이 강해졌다. 보수를 결집해 줄 구심점 등장 시 숨은 보수표가 나타날 것이라며 한 말.

배 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인단 모집에 들어가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선점했다. 지지율이 47.7%50%에 육박했다. 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와 2위 후보의 대결이라며 “ 2007년 대통령 선거 때의 한나라당 경선과 유사하다. 이번 조사결과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처벌 않겠단 얘기 아냐...호남서 지지율 오를 것"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cpbc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물어야 할 것은 묻고 잘못된 형태는 잘못된 법을 어긴 사항이다. (안희정 지사의 발언은) 정치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자기 입장을 얘기한 것뿐이라며 한 말.

백 의원은 이번 박근혜 대통령 사건이나 4대강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평균수준의 더도 아니고 덜고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