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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국 기자, 언론노조 MBC본부장 당선

이진우 기자  2017.02.08 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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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MBC본부가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MBC본부는 812대 신임 노조위원장에 김연국 기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MBC본부 임원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 후보는 전체 투표자 1521표 가운데 1482(97.4%)의 지지를 얻고 위원장이 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함께 출마한 도건협 대구지부장은 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97MBC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시사매거진 2580 등을 거쳐 지난 2007년에는 MBC본부 보도민실위 간사를 재임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사였던 MBC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철저히 무너져 조롱과 냉소의 대상으로 전락했다언론 자유와 MBC의 신뢰 회복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 MBC를 반드시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우 기자 jw85@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