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정우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이투데이 신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길 신임 총괄대표는 199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중앙 M&B대표,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대행 등을 역임했다. 미국 워싱턴 주재 미국 의회담당 외교관, 통일부 민족통일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을 지냈으며 19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길 대표는 취임사에서 “이투데이가 우리의 일자리인 동시에, 우리 삶의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진력할 것”이라며 정체성 인식, 오피니언 리더들이 읽는 명품신문 제작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