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말하는 최순실에 보며 분해"
최순실씨가 특검에 출석했던 날 '사이다 발언'을 했던 특검사무실 입주빌딩 환경미화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씨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얼굴 빳빳이 세우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민주주의를 따지는 모습이 너무 분해 나도 모르게 그 말("염병하네")이 튀어나왔다"고 말했다.
누가 뻔뻔해보였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김기춘씨랑 조윤선씨랑 (특검에) 들어오면서 얼굴 빳빳하게 들고 들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싫더라”면서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혀놓고. 그런 생각은 들었다”고 했다.
"어느 당이 정권 잡든 연립정부 불가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새누리당도 연정에 포함할 수 있다는 대연정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 "지도부로서 입장을 발표하긴 애매하지만, 어느 당이 정권을 잡아도 여소야대가 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연립 정부 형태의 협력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손학규, 경선 불이익 받지 않도록 할 것”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과 정운찬 전 총리의 합류는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며 "이분들이 당에 와서 공정한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법원, 헌재소장 후임 인선 절차 늦춰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대통령 탄핵소추위원)이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지금 헌재도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의 임기(3월13일)가 끝나기 전에 탄핵사건의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며 "대법원이 후임 인선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는 것보다 이 대행의 퇴임 이후로 늦추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고영태와 주변인들, 언론인·야당 의원들과 연결돼 있어"
손범규 변호사(대통령 대리인)가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김기춘 전 실장, 고영태씨가 헌재에 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고씨와 주변 인물들과 일부 언론인, 야당 의원들이 연결돼 있는데 최순실씨를 중심으로 이들이 어떻게 부패의 고리를 형성했는지 그것이 대통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 등을 입증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