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기자 2017.01.10 15:53:08
연합뉴스 노사는 지난 6일 기본급 대비 2.1%인상(호분승급분 제외)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6년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노사는 기본급 인상 외에 그동안 사측이 추진했던 성과연봉제 도입을 백지화하는 한편 호봉제 사원과 연봉제 사원 간 임금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성과연봉제를 막고 호봉제 사원과 연봉제 사원 간 임금격차를 줄이는데 노사가 합의했다는 점이 이번 임협의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