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국민일보재팬을 발행하는 일본 현지에 본사 기자를 처음 파견한다. 파견자로 선정된 천지우 국제부 기자는 내달부터 6개월간 일본판 발행 업무를 돕는다. 천 기자는 어학연수 과정도 밟을 예정이다.
국민일보 일본판은 국민일보 콘텐츠에 현지 소식을 더한 타블로이드 주간지로 지난해 4월 발행을 시작했다.
신종수 국민일보 편집국장은 “현지 법인이 인력 파견을 요청하면서 통역원, 하루 4시간 이상 일본어 교육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김영란법 시행 이후 기자연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기자들을 지속해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