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 증가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내년도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107.9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97.0, 케이블TV 103.7, 라디오 98.1, 신문 88.0, 온라인-모바일 136.7로 집계돼 전통매체와 뉴미디어 간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국내외 경기 전망, 거시경제 지표 불확실성 및 조기 대선 가시화 등 정치적 변수 탓에 광고시장 전망도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게 코바코 설명이다.
한편 KAI가 100을 넘기면 직전 조사 기간보다 광고비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