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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5년 연속 이웃사랑 실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기부

이진우 기자  2016.12.21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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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5회 연속 소외된 이웃과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기자협회 정규성 회장과 최진주 부회장(한국일보 기자), 김용만 총괄본부장 등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정규성 회장은 사회 곳곳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한국 기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작은 정성이지만 1만여명의 기자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것으로 이해해줬음 좋겠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소외되고 힘든 분들이 밝게 살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또 이 깨끗한 사회를 구현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사랑의 열매에는 나에 대한 사랑과 나의 가족에 대한 사랑, 나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 백당나무 줄기로 연결이 돼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언론인들이 매년 모금회를 찾아 큰 사랑을 보여준 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기자협회는 매주 발행되는 기자협회보에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캠페인 모금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jw85@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