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6 중국 전문가 과정’이 지난 24일 시작했다.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17명의 기자들은 24~26일 국내에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전반에 대한 강연을 들은 데 이어 12월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정부부처와 언론사 등을 방문한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계발에 소홀해 질 수밖에 없는 기자들에게 중국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중국을 경험하고 몸 건강히 돌아와 기자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영 기자 sychoi@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