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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순실 사장 선임 개입 지라시 "법적 대응"

이진우 기자  2016.11.03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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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가 YTN 사장 선임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지라시와 관련해 YTN3일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TN은 이날 사장 선임 등과 관련해 최근 시중에 떠도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터무니없는 내용이라며 이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YTN 조직을 흔들려는 악의적인 음해라고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SNS를 통해 유포된 지라시에는 외주제작사 대표 A씨가 차은택씨와 함께 최순실씨를 통해 청와대에 조 사장을 추천했다는 내용이었다.

 

YTN 노조도 이날 성명을 내어 만약 지라시 내용이 사실이라면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장은 스스로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YTN 노조는 지라시는 노조를 주어로 여러 내용을 담고 있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차은택 측근 취재 과정에서 외주제작사 사장의 실체와 사장 임명경위를 알게 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조는 계속해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실체를 파악하는 대로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IBK 기업은행장 출신인 조준희 사장은 지난 20153YTN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진우 기자 jw85@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