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편집국장에 신종수 종교국장이 임명됐다.
신 국장은 1990년 수습 공채 2기로 국민일보에 입사해 편집국 부서를 두루 거친 뒤 2013년 사회2부장, 2014년 경제사회문화체육 담당 부국장, 2016년 종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 국장은 “어수선한 사내외 분위기에서 국장을 맡게 돼 마음이 무거울 정도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떻게 하면 기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을까,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