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권호 사회부 이슈팀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권호 후보자는 지난달 24~26일 열린 ‘제30대 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90.7%의 압도적 찬성률(찬성 157표·반대 12표·무효 4표)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 투표율은 82.4%를 기록했다.
권 위원장은 200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정치·경제·디지털팀 등을 거쳤다. 권 위원장은 “편집국과 보도국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혜로운 방향으로 뜻을 모아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