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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동남아 워크숍 바람

강아영 기자  2016.09.21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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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동남아 워크숍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부터 논설위원과 부장단들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으로 해외 워크숍을 떠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입사 1년차 기자들에게도 해외 워크숍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입사 1년차 기자들은 오는 2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문화투어 및 취재, 관광, 해외사업장 투어 등을 할 예정이다.


권동형 한국일보 상무는 “입사 1년이 지났으니 휴식 겸 단합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차원에서 워크숍을 보내는 것”이라며 “동화그룹이 입사 후 1년이 지나면 신입사원들을 해외사업장으로 보낸다. 그 연장선에서 1년차 기자들도 동화라는 제조기업과 동질성을 느낄 겸 해외사업장을 둘러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설위원과 부장단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고 있다. 부장단들 역시 그룹과 일체감을 느낄 목적으로 해외사업장을 견학하고 있다.


권 상무는 “관리자급에 있는 분들이라 동화라는 그룹을 이해하는 것이 한국일보를 이끌어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간급 기자들에게도 한 번씩 해외 워크숍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