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0일 제312회(2016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중앙일보의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 부인·자녀와 망명”’ 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중앙일보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 부인・자녀와 망명”’
△경향신문 사회부 김형규·김서영 기자 ‘“공항공사 퇴직 낙하산 간부, 노래방서 멍 들도록 성추행…죽고 싶었다”’
△TV조선 조덕현·강석·황민지·박성제 기자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 음주사고 경력’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증권시장부 김도년 기자 ‘대우조선 실사보고서 단독 입수 분석’
◇지역 취재보도부문
△TJB대전방송 조혜원·이은석 기자 ‘“심장 멎은 택시기사...두고 떠난 승객”’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NN 사회부 윤혜림 기자, 영상제작팀 국주호 기자 ‘방파제 특혜 의혹’
◇전문보도부문
△한겨레신문 사진부 김봉규 기자 ‘녹조 토하는 낙동강’(사진)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정대희 기자, 사진팀 이희훈 기자, 김종술·이철재·정수근 시민기자 ‘4대강 사업의 민낯’(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