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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시켜야"

[창립 52주년 축하메시지]텐충밍 중국기자협회장

텐충밍 중국기자협회장  2016.08.17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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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자협회(중국신문공작자협회)를 대표해 한국기자협회 창립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중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 나라이자 전략적 동반자입니다. 지난 수년간 한중 양국 관계는 양호한 발전 모습을 보였고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이 실질적인 협력을 이루어왔습니다.


지난 1992년 양국 기자협회가 상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양국 언론 매체는 양국의 경제무역, 인문 교류 등 여러 영역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국민간 상호신뢰를 강화하며 전통적 우의를 다지는 데 주력했습니다.


최근 한미 양국이 한국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면서 중국의 전략적 안보이익을 크게 훼손하고 한국에 대한 중국 국민의 우호적인 감정을 크게 상하게 한 것에 아쉬움을 표명합니다.


한국기자협회와 언론계가 더욱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