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삼성언론재단, 연세대학교와 함께 3~5일 연세대 사회과학대학(연희관) 강의실에서 ‘회원(언론인) 자녀 고교생 미디어 캠프’를 개최한다.
언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쓰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회원들의 고교생 자녀 110여명이 참여한다.
전·현직 언론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권순택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박종권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권용국 헤럴드경제 논설실장, 민호기 전 매일경제 부장,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박병수 한겨레 선임기자, 이나정 KBS PD, 주기중 중앙일보시사미디어 포토디렉터, 허문명 동아일보 논설위원,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지원 KBS 아나운서, 이윤아 SBS 아나운서 등이다.
캠프 첫날인 3일 오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자는 어떤 사람인가’, ‘글 어떻게 쓰나’, ‘신문 100% 활용법’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둘째날은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PD라는 직업’, ‘사진 잘 찍는 법’ 등 강의가 잇따라 열린다. 셋째날에는 ‘글쓰기 과제물 첨삭지도’, ‘아나운서의 세계’ 강의에 이어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의 격려사와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