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강동현 지역부장이 지난달 22일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강 신임국장은 1992년 경남일보에 입사해 편집부장, 문화특집부장, 취재부장, 지역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편집국장은 “1909년 지역 최초로 창간돼 정간과 언론통폐합 등을 거치면서도 100년 이상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에 걸맞게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실히 대변해 나갈 것”이라며 “항상 기자들과 소통하며 독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