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임용일 자치행정1부장 겸 편집부국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임 신임 국장은 1993년 경남매일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 1999년 경남도민일보 창간 멤버로 참여해 편집팀장, 시민사회부장, 경제부장, 초대 노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 편집국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면서도 기본기가 탄탄한 신문, 기자로서의 전문성을 담으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신문을 만들겠다”며 “하지만 이런 일은 편집국장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편집국원과 함께 고민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