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노조위원장에 최성진 기자가 연임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1일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 결과 재적인원 498명 가운데 407명이 투표해 343표(84.3%)를 얻은 최 기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00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한겨레21에서 일했으며 편집국 미디어팀, 토요판팀장, 사회정책부를 거쳤다.
최 위원장은 “28기 집행부에서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인력 부족 문제, 비정규직의 노동조건 두 측면에서 문제를 개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