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훈 아시아경제 주필이 기자생활 40년을 마무리했다. 박 주필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퇴임식을 갖고 "격변의 시대에 현장에서 보고 듣고 뛰면서 살아 온 40년의 삶, 능력이 부족하고 힘에 부쳤지만 행복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눈길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날 박 주필은 그동안 써온 칼럼을 모아 '불의의 사회 진실의 불편함'을 펴냈다.
박 주필은 1976년 7월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1981년 경향신문으로 이직해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편집인 등을 거쳤고 2010년 아시아경제 주필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