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제12대 신임 노조위원장에 박진수 기자가 당선됐다. 신임 사무국장에는 권준기 기자가 뽑혔다.
지난 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진수 기자와 권준기 기자가 96.36%의 찬성률로 각각 노조위원장과 사무국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행부 투표에는 총 유권자 359명의 91.92%인 330명이 참여했다. 박 기자는 보도국 영상취재 1부에서 카메라 기자로, 권 기자는 YTN플러스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
박 기자는 “해직 기자들의 복직 문제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YTN을 이용해 권력이나 사익을 취한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피해자이다. 이들을 다독이고 토닥이며 상생의 길을 찾고 YTN의 동력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