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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차기 편집국장 후보에 김균미·주병철

오승호 편집국장 사의 밝혀

김달아 기자  2016.05.10 1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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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서울신문 편집국장이 사의를 밝혔다. 오 국장은 9일 오전 회의에서 "총선도 끝났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사임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신문은 김균미 편집국 수석부국장과 주병철 광고국장을 편집국장 후보로 지명했다. 김 수석부국장은 정치부, 문화·국제부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쳤고 주 국장은 사회·경제부장, 우리사주조합장 등을 지냈다.


후보자 임명 이후 5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내부 규정에 따라 9일 오후 기수별 20인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가 꾸려졌다. 편집국 200여명(파견자·논설위원 포함)이 직선제로 투표하며, 과반 득표자가 편집국장에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