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기자협회가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을 개최한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로벌 마이스 문화축제인 ‘C Festival 2016’과 함께 사진전을 열고,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962년 3월27일 제1회 보도사진전을 개최한 이래 매년 한국보도사진전을 개최해 왔다. 52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시대의 진실을 기록한다는 사명감으로 역사의 현장을 지키며 취재한 수백만 컷 중 선정된 150여점과 ‘현장의 사진기자’ ‘역대 대상 수상작’을 포함한 2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지난 2월21일 spot, general news, feature 등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뽑은 제52회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들 역시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사진전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