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장 한국적 도시 안동…평화 위한 언론인 지지"

[2016 세계평화기자포럼] 권영세 안동시장

김달아 기자  2016.04.20 20:21:04

기사프린트

권영세 안동시장은 ‘2016 세계평화기자포럼’ 셋째 날인 20일 해외 기자들과 함께 한 만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력과 뜻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최근 국제적 제재조치에도 북한은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5차 핵실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진정한 세계평화를 갈망하는 언론의 진심어린 노력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의 단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찾아주신 이곳 안동은 ‘한국 속에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면서 전통문화의 꽃을 피워 온 유교문화의 본 고장“이라며 "모두 짧은 기간이지만 안동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자국에서 소개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