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광고시장이 기업들의 본격적인 '마케팅시즌'을 맞아 전달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5월 종합 KAI는 120.9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광고 성수기가 지속된 데다 계절적 요인으로 음료 및 기호식품을 필두로 서비스, 건설 업종도 다소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지상파TV 108.7, 케이블TV 105.5, 라디오 101.2, 신문 104.7, 인터넷 122.5로 나타났다.
한편 KAI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보다 광고비 집행을 늘리겠다는 광고주 응답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