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황호택)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0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병규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신문이 사회적 기능을 다하기 위해 신문 스스로의 노력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각종 언론기금의 안정적인 확보 및 운용, 매체균형발전에 기초한 정부의 합리적인 미디어정책, 인터넷 포털 뉴스서비스제도 개선과 온라인뉴스 유통 생태계의 정상화 등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7~10일엔 신문협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6 읽기문화·진로탐색 축제’가 서울시청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특히 NIE 현장수업, 신문사 취업설명회, 기자특강, 잡 콘서트, 세미나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성균관대 김정탁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지난 7일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열린 ‘리터러시에 초점을 맞춘 NIE’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어문교육은 문학, 문예, 문법 교육에 치우쳐 올바른 읽기 쓰기 교육인 커뮤니케이션 교육은 뒷전”이라며 “국민의 리터러시 능력 제고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학교 교육에 리터러시 훈련의 가장 좋은 교과서인 신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